행복한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귀 사진)자연에서 만난 벌새 추석날 만난 희귀한 친구! 꿀을 빨고 있는 이 친구는 벌새!! 말로만 듣던 1초에 날개짓 200번이라는 벌새를!! 눈으로 목도한것이다. 그런데? 좀 이상한데? 으잉? 박각시나방이네?! 유럽 벌새 모습 그래도 희귀한 경험했다;; 더보기 제14회 포천 홀스타인 품평회와 밀크축제 9월9일 뜨거운 가을볓이 내리 쬐는 화창한 주말, 구름 마져 젖소 무늬같네요 귀여운 송아지도 보고 우유도 마실 수 있다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.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늘 대회에 도착하니 수 많은 사람들이 예쁜 송아지에게 우유와 건초를 주며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. 송아지는 정말 귀엽다 >. 더보기 코스트코 버블티 리뷰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물건 계산 후 코스트코 식당을 이용해본적 없는 사람은 없을것이다. 특히 새로운 메뉴가 나왔을때 혹시나 하는 기대로 신제품을 주문해 먹어보는데 코스트코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맛은 우리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더 많았다. 그래도 날도 덥고 버블티가 있길래 대만에서 느꼈던 쩐쭈나이(?)차를 생각하며 3천원 짜리 버블티를 주문했다. 코스트코는 결제 시스템이 이루 말할 수 없이 건방진데 무조건 현찰 아니면 현대카드다. 다른 카드는 지불하고 싶얻느 받지 않는 오만함..!!; 종이빨대로 음료를 빨았는데 음료는 거의 슬러시 형태였고 잘 빨려오지 않았다. 타피오펄은 많이 삶아진듯 넘 물렁했다. 국물맛은 물기가 적지만 우리가 아는 버블티의 맛으로 맛이 좋았다. 양은 국물이 적어서 적은 느낌이지만 먹다보면 .. 더보기 이전 1 다음